DC 회로의 전압(V), 전류(A), 전력(W·kW) 중 두 값을 입력해 나머지 값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전원공급기, 전자부하, 배터리 및 DC 장비의 기본 전력 조건을 빠르게 확인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전압 × 전류 → 전력
② 전압 + 전력 → 전류
③ 전류 + 전력 → 전압
④ 전력 × 시간 → 에너지
전력(W) = 전압(V) × 전류(A)입니다. 따라서 전류는 W ÷ V, 전압은 W ÷ A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전원·전자부하·충방전 장비 선정에서는 정격 전력뿐 아니라 최대 전압, 최대 전류, 출력 동작영역 및 순간 과부하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DC 전력 계산 예시
400V에서 100A가 흐르면 전력은 40,000W, 즉 40kW입니다. 반대로 800V에서 160kW를 사용하려면 이론적으로 200A의 전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kW와 W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kW는 1,000W입니다. 예를 들어 40,000W는 40kW입니다.
DC에서는 역률(PF)을 고려해야 하나요?
일반적인 DC 전력 계산에서는 AC처럼 역률을 곱하지 않고 전압과 전류의 곱으로 기본 전력을 계산합니다. 다만 실제 컨버터나 시스템에서는 변환 효율과 손실을 별도로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40kW 장비면 400V에서 항상 100A를 출력할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장비마다 최대 전압·최대 전류와 전압에 따른 출력 가능 영역이 정해져 있으므로 데이터시트의 출력 특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쓰나
DC 전원장치·전자로드·충방전기 사양을 정하기 전에, 시험 대상(DUT)의 전압·전류·전력 조합을 먼저 확정할 때 사용합니다. 장비는 보통 “최대 전력 W”만 보고 고르기 쉽지만, 실제로는 전압과 전류 정격이 동시에 만족되는 구간에서만 그 전력을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산 결과 60V·30A(1.8kW)가 필요하다면, 2kW급이라도 최대 전압이 50V인 장비로는 이 동작점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세 값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장비 카테고리별 확인 사양은 전력·배터리 시험 장비 및 부품 선정 가이드에, DC 파워서플라이 선정 기준은 DC 파워서플라이 용량·보호기능 선정법에 정리했습니다.
계산식과 가정
전력은 전압 × 전류(P = V × I), 전류는 전력 ÷ 전압(I = P ÷ V)으로 계산합니다. 입력값은 정상 상태의 직류 값으로 가정합니다.
이 계산기가 알려주는 것은 운전점이 요구하는 전력입니다. 장비가 그 전압에서 실제로 그 전류를 낼 수 있는지는 정격 전압·전류·전력이 만드는 출력 영역에 따라 달라지며, 배선 손실·전원 효율·리플·과도 응답은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출력 영역을 확인하는 방법은 수전해 DC 전원 선정 글의 출력 영역 계산에서 다룹니다.